큰 산 옆에 작은 산 아빠 산과 아들 산 무학산 옆에 광려 산 엄마 산과 아기 산 구름이 큰 산에 걸렸다가 작은 산으로 내려간다. 바람이 엄마 산에 찾아 갔다가 아기 산에게도 부채질 한다. 산과 산도 사이좋게 살고 엄마 아빠와 나도 다정하게 산다. 우리 가족들도 산처럼 푸르게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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