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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국의 임도밀도

이 표는 한국, 일본, 오스트리아, 독일(과거서독) 국가별 임도밀도표입니다.

국가별 임도밀도(m/ha) 출처
한국 4.3 ’24년 기준
일본 24.1 2024년 일본 임야청 산림·임업백서
오스트리아 45 2023 오스트리아 임업조사보고서
50.5
(500ha 이상 기업경영림)
2020년 ‘Forests’ 학술지
(‘관리회계 관점에서 본 임도-오스트리아의 경험적 사례’)
독일(과거 서독) 54.0 2012년 일본 임야청 산림·임업백서,
1986~1989 독일 연방 산림 인벤토리
  • ※ 국가별로 임도의 기준 및 활용 형태가 다양하여 출처 등을 명시하였으며, 그 외 국가들은 공식적으로 임도밀도를 공표하지 않아 정책·학술자료 등을 근거로 산정
    [미국 국유림 9.6(황야지 포함 시 7.8), 핀란드 5.6, 캐나다 BC주 10.9m/ha]
  • ※ 우리나라의 산림 여건에 적합한 최소 필요 임도밀도는 6.8m/ha이며, 목재의 효율적 생산·공급을 위한 경제림에서는 25.3m/ha(국립산림과학원, ’20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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