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50년 탄소중립 산림부문 흡수량 목표는 산림청에서 민ㆍ관협의체 합의를 거쳐 재검토
- 작성일2021-06-24
- 작성자
산림정책과
/ 민병산
/ 042-481-4081
- 조회58
2050년 탄소중립 산림부문 흡수량 목표는 산림청에서 민ㆍ관협의체 합의를 거쳐 재검토
(조선일보 6.24일 자 보도에 대한 설명)
◇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탄소중립위원회에서 검토 중이고,
◇ 산림청은 민ㆍ관협의체를 구성하여 흡수량 목표를 포함한 전략(안)의 주요 쟁점을 재검토할 계획임
○ <논란됐던 싹쓸이 벌목, 탄소중립 계획에서 대폭 수정>(6.24.일 자 조선일보)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해 드립니다.
<기사 내용>
□ 산림청이 벌목 논란으로 인해 2050 탄소흡수량 목표를 3,400만 톤에서 2,270만 톤으로 축소
□ 환경부에서 산림청의 탄소중립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
<보도내용에 대한 산림청 설명내용>
□ 2050년 흡수원 목표를 포함한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확정되지 않은 안(案)으로, 현재 탄소중립위원회에서 검토 중임
□ 산림청은 민ㆍ관협의체를 구성하여 2050년 흡수량 목표를 포함한 전략(안)의 주요 쟁점에 대하여 재검토할 계획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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